- 제목
- 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신임 교수(김태용) 부임
- 작성일
- 2026.03.03
- 작성자
- 건설환경공학과 관리자
- 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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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는 2026년 3월부로 김태용 교수를 구조 및 재료 분야 조교수로 새롭게 모시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태용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사(2015), 석사(2017), 박사(2021)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박사학위 논문 「Deep learning-based prediction of seismic responses and losses of nonlinear structural systems」으로 공과대학 최우수 박사학위논문상(해당 학기 공과대학 전체 중 총 4명 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서울대학교 및 University of Toronto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구조·지진공학과 인공지능 융합 연구를 수행하였고, 2023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아주대학교 조교수로 재직하였습니다.
김태용 교수의 주요 연구 관심 분야는 딥러닝 및 확률론 기반 구조응답 예측, 시스템 신뢰도 기반 재난 회복탄성력(Disaster Resilience) 해석, 지진 취약도 및 손실 평가, 그리고 기후·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한 인프라 네트워크 회복력 분석입니다. 특히 비선형 이력거동 구조물의 지진응답을 딥러닝으로 신속·정확하게 예측하는 기법, 시스템 신뢰도 이론을 확장한 구조물 및 라이프라인 네트워크의 회복력 정량화 프레임워크, 강화학습 기반 구조 보강 및 복구 최적화 기법 등은 관련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Earthquake Engineering and Structural Dynamics, Structural Safety, Engineering Structures, International Journal of Disaster Risk Reduction 등 구조·지진·재난공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에 다수의 SCI(E)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여러 논문이 Most Downloaded 또는 Most Cited 논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김태용 교수는 인공지능 기반 구조·인프라 시스템의 재난 회복력 해석 및 최적화 연구를 함께 수행할 석·박사과정 대학원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확률·통계 기반 신뢰도 해석, 딥러닝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연구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진, 홍수, 산불 등 다양한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차세대 리질리언스 인프라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학제 간 융합 연구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태용 교수의 부임은 우리 학과가 구조·지진공학, 인공지능 기반 구조해석, 재난 회복력 및 스마트 인프라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학과 구성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환영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