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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홍교수 연구팀, 서울 지하철 미세플라스틱 농도 실외 대비 최대 3.7배… 조선일보 보도
작성일
2026.01.28
작성자
건설환경공학과 관리자
게시글 내용

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박준홍교수님 연구팀은 서울 지하철 역사와 차량 내부 공기에서 실외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미세플라스틱 농도는 실외 대비 최대 3.7배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게재됐으며, 조선일보에서도 관련 기사가 보도됐다.

연구팀은 1년간 지하철역, 인근 실외 및 실내 주거 공간의 공기 샘플을 비교 분석했으며, 높은 미세먼지와 플라스틱 농도는 제한된 자연 환기 구조가 원인으로 밀폐된 지하 공간에서 발생한 오염원이 충분히 배출되지 못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연구책임자인 박준홍 교수는 “지하철 탑승 시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을 모두 차단할 수 있는 마스크 착용이 장기적으로 위해성을 낮추는 가장 현실적인 대응 방안”이라고 조언했다.

https://www.chosun.com/medical/2026/01/22/ZQZQCMKCVNBWLPUHXSFDNEPM6U/